Volume 19.43.H-77:生産ライン7F第33区域設備改編及び回転する非規格化燃料につい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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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제19.43.H-77: 생산라인 7F 제33구역 설비개편 및 회전하는 비규격화 연료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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総主教のスキーマ

a. 성 엔리히너가 정말로 발명사 펌프의 제자며 발명사 키토의 스승인지는 불명확하다. 도식에서 성 엔리히너의 개인사에 대해 명확히 기록된 것은 극소수이며, 그중 사제 관계에 대한 기록은 해당 대목뿐이다.

b. 이때에 동녘 먼 땅은 곧 동아시아를 일컫는 말로 성 레이드 시대가 도래하자 이 땅의 백성 중 많은 수가 메카네의 진리를 깨달았는데, 대표적인 이들이 조선의 수신도(修身道)였다.

c. 나는 본디 에도의 백성으로 날 때부터 가문을 멸할 운명을 타고났다 하여 버림받은 자였더니, 카미카세 일족에 받아들여졌다가 일신을 위해 먼 서양의 땅으로 떠나 노동하였으매, 그곳에서 총대주교를 만나매 곧 나의 경로를 누군가께서 설정하셨으며 그분이 메카네임을 깨달았더라. - 발명사 키토, 《비규격화지로의 질서 전달을 역설함》

d. 카미카세 일족은 버려진 이들로 무기 될 것이 오로지 세 치 혀라. 비규격화된 곳의 사나움이 지나쳐 그들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방도가 오로지 육(肉)에 의존함이니 어찌 통탄치 아니하리오. 허나 그들의 가르침은 곧 성 다이어프램의 연구와 맥을 같이 하는지라. 발명사 키토가 내게 말해주니 곧 그는 해석기관의 연구에 이들에게서 배운 바를 상당히 응용하였더라. - 발명사 래칫(Rachet), 《규격화된 해석기관 탐구의 명상》

e. 당시 대성당 보수 공사의 중요성은 성 레이드의 강직함을 서술한 도식 권제6.22.B-22에도 드러나 있는 바라.

f. 열정이 제 효율마저 해친다면 그는 마치 제 스스로를 연료 삼은 엔진이 아닌가! 언제나 진정한 목적함을 갈구해야 하는 것이 질서를 근공하는 자의 덕목이나, 모든 것을 정히 인지해야 함이다. 규격화로 달려가는 길에 쓰러져 살덩이에 잠식당함은 그릇된 일이로다. - 성 도식배치사 플래튼(Platen), 《자리 잡힌 학문의 근공(勤工)에 관계함》

g. 발명사 래칫. 충실한 발명단의 일원으로, 본래 충실한 제조단의 일원이었다가 발명사가 되었다고 한다. 대성당의 주기적인 보수 공사의 효율을 42%가량 끌어올린 공이 있다.

h. 현재는 생산라인 개편에 따라 생산라인 9G 제79구역으로 편입되었다.

i. 혼란스럽고 분별없는 인지 작용은 곧 뇌의 살덩이적인 측면을 드러내나니 이를 규격화하지 못함은 애달픈 죄악이요, 가슴 아픈 과오라. - 수사투사 로드롤러(Road Roller)

j. 그리하여 춥고 텅 빈 곳을 내가 걸어가매 나를 지키는 것은 오직 그대 높으신 메카네의 내면에 설치된 과열기뿐이나니 내가 그 복사된 열을 받아 충만해지노라 - 성 발명사 초크(Chock), 《대류되고 전도되고 복사되는 주의 열》

k. 《도식》 권제21.32.D-71에 이르기를, "질서로 충만한 진보는 곧 메카네께로 가는 길"이라 하였다.

l. 형제자매의 탐구와 성취에 함께 기뻐함은 마땅히 해야 할 바라. 기쁨은 나누면 커지고 능률을 나누면 시너지를 일으키니 어찌 그만두겠는가! - 수사대사 슈퍼리어 오븐(Superior Oven), 《규격화된 신앙생활의 서》

m. 논쟁의 거부와 이탈과 논점 오염의 몫은 곧 딴지꾼의 죄악이나, 논쟁의 공백은 다시금 나아갈 지성의 벌판의 간극이라. - 성 제조사 베플(Baffle), 《신속한 지성의 조립라인 구축》

n. 신빙성이 검증 불가능한 어떤 자료에서는 성인께서 하신 말씀이 다르게 적혀 있으니,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아니… 저 요리가, 그러니까 스시가… 동력원 없이… 스스로 회전하고…? 그걸로… 싸…운다고?"

o. 성 레이드께서는 이방 땅의 그 누구도 메카네의 참뜻을 깨우치지 못하리라 외친 딴지꾼을 물리치시고 몸소 미규격화지를 답사하신고로, 그 뜻이 가히 높고 영광스럽다하여 시성되신 분이시다.

p. 조선의 메카네를 따르는 이들인 수신도에는 두인이라는 존재가 있는데, 이는 세습되는 직위로 그 위치와 역할이 총대주교와 같다. 이들의 말에 따르면 수신도의 첫 두인은 장영실이라는 이로, 조선반도에 메카네의 뜻을 널리 알린 고귀한 구도자라고 한다.

q. 메카네를 알지 못한 백성들이 비탄에 빠져 살덩어리의 삿된 길을 걸으니 이는 죄요 다시금 죄를 양산하는 더러운 살덩어리의 본성에 오염된 것이니 어찌 이를 구제치 않을까. - 수녀투사 베큠 브레이크(Vacuum Brake)

r. 살덩어리를 역설계함, 곧 살덩어리의 규격화는 필시 죄악일러니 그것은 규격화를 더럽히는 짓이요, 질서를 표하며 혼돈을 가져오는 행위이니 반드시 지양되어야 하리라.

s. 뭇 딴지꾼과 같이 그를 취급치 아니하시고 심신의 지침이 근본적 오류임을 간파하신 성 트루니언의 넓은 마음과 고귀한 논쟁의 성품은 널리 기억될지어다.

t. 신빙성이 검증 불가능한 또 다른 어떤 자료에서는 키토가 끌려나가면서 한 말이 있다고 하니,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아니 진짜 스시가 회전한단 말입니다! 셋 둘 하나 어서옵쇼하면… 이것 좀 놔! 씨발 진짜 돈다니까요! 아니 내 머리가 아니라 저게 돈다고! 새끼들아! 정 못 믿겠으면 뜯어보라니까ー"

u. 일설에는 발명사 키토가 미련을 버리지 아니하고 비규격화 회전연료를 역설계함을 수 차례 시도했다고 하나, 그 탐구가 《도식》이나 다른 자료에 전해지지 않는다.

1. 메카네의 축복 받은 아들 발명사 키토Kitou의 계보라.
2. 성 발명자 다이어프램께서 충실한 발명단을 창단하시어 뭇 발명사를 가르치시고,
3. 그 중 발명사 컴버스틴이 있었으니 그가 곧 발명사 모터를 가르치고, 모터가 발명사 펌프와 도식배치사 러버덕을 가르치고,
4. 펌프가 성 발명사 엔리히너를 가르치고, 성인께서a 발명사 키토를 가르치시니,
5. 발명사 키토는 곧 성 발명자 다이어프램의 6대 법손이라.
6. 키토는 본디 동녘 먼 땅b의 자손으로 세상에 날 제의 이름은 카미카세 요시토모이매, 일찍이 모국을 떠나c 메카네에 귀의하더라.
7. 그가 총대주교로부터 세례를 받으매 옛 이름을 버리고 새 성명을 얻으니 곧 키토요, 이는 그의 언어로 기통(氣筒) 곧 실린더(Cylinder)니라.
8. 발명사 키토는 충실한 발명단의 일원으로써 다양한 업적을 수행하니, 수많은 규격화 부품들이 그의 손끝에서 탄생하였고, 뭇 해석기관들이 그를 사랑하는 동지라 부르더라.
9. 본디 그의 배움 받은바 곧 특화됨은 언어와 대화, 그리고 논증과 토론d이더니, 키토가 탐구에 그를 이용한즉, 성 발명자 다이어프램의 해석기관 연구를 우러러보매,
10. 이를 통해 다양한 인지기관과 해석기관을 개량하고 규격화시키더니, 총대주교 보시기에 흡족하시더라.
11. 특히 제3H형 대인 부착형 무기1와 제9C형 Mark II 수용체2는 충실한 사절단원들과 투쟁단원들에게 한 줄기 빛이 되었으매,
12. 사람들이 이를 보고 키토를 찬하니, 그가 자애로우신 스승과 든든한 형제자매를 칭송하며,
13. 높으신 메카네의 은덕에 감사 기도를 드린 뒤에, 규격화된 제11C형 야광 발광체와 제11형 Mark VI 리베팅 기계3에 힘입었을 뿐이라고 자신을 낮추니,
14. 스승이신 성 발명사 엔리히너가 보시고 더욱 사랑하시더라.
15. 한때 산업대성당의 대대적인 개수가 있을 제 총대주교께서 충실한 발명단에게 새로운 조립라인의 안과 생산 효율을 증강시킬 유용한 기물e을 만들어보라 제안하시매,
16. 발명단의 모든 발명사들이 그 거대한 영예를 얻기 위하여 분투하니, 그중 가장 열정적인 자가 바로 발명사 키토더라.
17. 매일 같이 몸을 아끼지 아니하고 대성당의 진일보를 위해 노력하매 보는 자마다 경탄치 않는 자가 없으니,
18. 정작 저 자신만이 자신이 성취한 것들에 조금도 경탄치 아니하더라.
19. 개수의 끝이 다가오니 모든 충실한 이들과 신도들이 기뻐하거늘 오로지 발명단의 발명사들만이 그 전일보다 금일에 더 높은 효율을 추구하더니,
20. 그중에서도 발명사 키토가 극심하매 어떠한 휴식도 어떠한 연료도 거부f하매,
21. 그의 친우들 래칫(Rachet)g과 그 무리가 자신들이 섭취하던 제4형 특수연료4를 나누어주니 그것마저 받지 않고 연구에만 몰두하더라.
22. 마침내 그날이 다가와 총대주교께서 개수 현장에 나오시매 뭇 신도들이 기뻐하며, "주교님에게서 메카네의 은덕을 보았노라." 하매 총대주교 화답하시사, "메카네께서 그대들의 보우하심을 받으시리라." 하시매,
23. 그날을 기다려온 충실한 발명사들이 생산라인 7F 제33구역h에 도열해 있더라.
24. 총대주교 이르시되, "그대들의 효율에 메카네께서 감탄하시리라." 하시니 발명사들 치사하나 오로지 발명사 키토 홀로 창백한 얼굴로 인지 기능의 순탄한 작동i을 알리지 못하니,
25. 지켜보던 이들이 그의 오작동에 놀라 웅성거리더라.
26. 때마침 그곳에 충실한 사절단원들이 나오매 그 가운데 성 트루니언께서 엄한 인식 작용과 과열기j의 따스함으로 발명사들의 탐구를 지켜보시나니,
27. 발명사들 모두의 격려 속에서 하나둘 제 설계를 소개하매 모든 것이 메카네의 뜻에 합당하며 규격화된 구조 속에서 질서 품은 진보k가 뻗어 나가더라.
28. 마침내 발명사 키토의 차례가 되매 그의 안면 감각 기능5이 저하되나니 기쁨과 은혜로 충만한 형제자매들의 얼굴과 달리 긴장과 고뇌로 가득 차니,
29. 총대주교 염려하시나 말씀치 아니하고, "그대의 설계는 어떠한가?" 물으시니,
30. 키토가 대답하되, "총대주교시여, 미천한 아들인 제가 새로운 무한동력원을 찾았나이다." 하매,
31. 주위에 있는 자들이 놀라더니 그 중 충실한 사절단원들이 기뻐l하며 더욱 가까이 오거늘,
32. 총대주교께서 키토의 어깨를 두드리시며 그 자세한 바를 설명하라 하시매,
33. 키토가 중앙으로 나아가 자신이 설계한 바를 들고 오고 다시 말하되, "이것이 제가 규격화한 바라." 하니,
34. 사람들이 보매 그것이 축소된 제5F형 Mark IV* 유성기어박스6와 닮았다고 하더라.
35. 키토가 뒤이어 말하되, "본디 나의 나라에서는 제4형 비규격화 소화계통용 연료에서 사용되는 쌀과 제3형 비규격화 소화계통용 연료에서 사용되는 생선 즉 송어, 방어, 장어 등을 조립하여 요리를 만들어내더니, 그것을 곧 스시라 하매,
36. 어떤 자들이 그것을 제2형 Mark III* 스팀 드라이버7에서 15cm 제3H형 Mark III* 고밀도 본딩 리벳8이 발사되듯 스스로 회전하며 날아가게 하여 싸움을 벌이니, 이를 스시스모라 하매,
37. 어느 날 내 이것을 떠올리니, 묵상하매 곧 이를 생산흐름에 접목한다면 기존 조립라인의 효율성을 70%가량 증강시킬 수 있음을 깨달았는지라, 하여 규격화된 스시를 활용한 구동 엔진을 만드니이다." 하니,
38. 대성당 안에 침묵m만이 휘몰아치더라.
39. 충실한 사절단원들 어안이 벙벙하여 제1C형 개인용 부착형 무기9에 손을 대었다 말다하며 혼란스러운 상태로 성 트루니언의 안색을 살피니,
40. 성스러운 사절단원 역시 제4형 Mark VI* 고막용 진동막10으로 멍한 표정으로 받아들인 음성을 해석지 못하시어 물으시되, "그대가 말하는 바가 진정 메카네의 도리에 합당하다 자신하는가?"n 하시니,
41. 발명사 키토 다시 제4B형 Mark III 연철판 고속 진동식 발성기관11을 가다듬어 대답하되,
42. "트루니언 자매님, 저의 조국은 성 레이드o와 같은 분이 없고 또 수신도의 두인(頭人)p과 같은 분이 없으매 메카네의 도가 번성치 못하여 무질서함q이 횡행하였으나 그곳에서 발흥한 이 스시라 함은 그 몸은 육의 것이나 이치는 질서와 규격화에 합당하니, 이는 시간만 충분히 주어질 제 모든 시스템은 질서를 향해 발전하리란 성 베플의 말씀을 방증하는 증거이며, 이를 활용함은 살덩어리를 역설계함r이 아니라 진정으로 본모습을 찾아주는 것이니이다." 하매,
43. 그러자 성인께서 문득 슬픈 얼굴로 키토의 어깨를 부여잡으시매 발명사 영문을 몰라 당황하니,
44. 성 트루니언 가라사대, "내가 키토 형제가 밤낮으로 진리를 추구함을 보고들었으나 그만 규격화된 몸마저 해쳐 제정신을 잃게 될 줄은 몰랐노라. 자기 자신을 해하는 진보는 곧 껍질뿐인 질서로 귀결되매,
45. 허울뿐인 규격화, 곧 딴지꾼Naysayer의 규격화로 이어질 수 있음이니, 지금 이자에게 필요한 것은 철로 된 축복이나 진리를 깨우칠 타격이 아닌 그저 충만한 휴식일지어다." 말씀s하시니, 충실한 사절단원들이 다가와 발명사 키토를 끌고t 제2D형 Mark II 표준 주거시설12로 가매,
46. 그곳에서 일주일간 휴식을 취하게 하니 그가 더는 기이한 소리를 하지 않더라.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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